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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청, 행안부 주관 골목경제 회복지원 공모사업 선정

국제뉴스 | 2021.05.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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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달서구청장이태훈 달서구청장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시와 협력하여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골목경제 회복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전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피해가 집중된 지역골목경제 회복과 경쟁력 확보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모에서 달서구는 '회춘 젊음을 이어가다, 두류 먹거리타운 조성사업' 으로 최종 6곳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업 대상지는 두류동 서대구세무서 인근 골목상권으로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와 가까워 음식·카페등 먹거리타운이 형성될 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며, 달서구에서 상권 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인 구역이다.


주요 사업으로 ▲ 낙후된 골목 바닥포장 ▲ 어두운 골목환경개선을 위한 디자인 가로등설치 ▲ 안전한 방역시스템 구축사업 ▲ 스마트 오더 시스템구축 ▲ 골목상권 컨설팅 교육 등을 추진하고 총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달서구에서는 이번 사업대상지를 포함하여 신내당시장 및 두류 젊음의거리 상점가, 두류아울렛 지하상가를 포함하여 이 지역일대를 대상으로 상권활성화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회복에 마중물이 될 것이며 향후 중간지원조직인 대구시 전통시장진흥재단과 긴밀히 협의하여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여 어려워진 골목 상인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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