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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B.O.X: 수창청춘맨숀 아카이브전

국제뉴스 | 2021.05.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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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제공=수창청춘맨숀포스트제공=수창청춘맨숀

(대구=국제뉴스) 김삼조 기자 = 수창청춘맨숀에서는 5월 4일(화)부터 5월 9일(일)까지 6일간에 걸쳐서 지난 3년간의 활동을 들여다보는 전시를 연다. 수창청춘맨숀의 2018년 개관전인 <수창, 청춘을 리노베이션하다>를 시작으로 2021년 1회 기획전인 을 비롯한 모든 활동자료를 展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展은 상자 그 자체의 의미와 함께 책(BOOK), 영상(VIDEO), 흔적(EX)의 주제를 담고 있다.


'B'는 BOOK에서 착안한 인쇄물 전시를 뜻한다. 행사 포스터의 원작 전시회와 함께 리플릿, 도록 그 외의 인쇄물들을 볼 수 있다. 시민들은 기획전시의 주제가 어떤 이미지로 각각의 특색을 표현했는지 들여다보면서 매회 다르게 설정된 예술적 주제에 대한 청년예술가들의 다채로운 표현도 살펴볼 수 있다.


'O'는 VIDEO의 'O'로 시각 예술가들의 전시작품을 포함하여 퍼포먼스아트 데이, 수창청춘극장 등 공연 등의 활동자료가 담긴 미디어 전시를 뜻한다. 총 4개의 섹션별로 나누어진 공간에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수창청춘극장은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가들이 실험성을 지향하는 다원적인 성격의 공연이다. 특별한 무대적 장치 없이 수창청춘맨숀 내·외부의 공간을 이용하여 펼쳐진 공연으로 행사를 놓친 시민들은 스크린을 통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X'는 과거를 나타내는 EX로 수창청춘맨숀이 KT&G관사로 사용되었던 공간에서 청년예술가들을 지원하는 융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된 공간의 역사를 스토리로 담아냈다. 현재는 주거공간의 흔적이 작은 구획들로 남아 독특한 전시공간으로 바뀌었는데, 여유로운 공간미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공간을 직접 체험하면서 여유를 가져볼 수 있다.


展은 단순히 아카이브를 공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간이 주는 시간적 의미와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면서 시민들과 함께 좀 더 발전된 수창청춘맨숀의 미래를 그려보고자 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展을 감상하면서 숨겨진 B.O.X를 찾은 관람객에게 수창청춘맨숀의 굿즈를 제공한다. 그리고 자녀와 함께 수창청춘맨숀을 방문한 관람객에게도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amjo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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