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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 응급 영상 상담서비스 역할 빛났다

국제뉴스 | 2021.05.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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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2월부터 운영한 응급처지 이미지 영상 상담서비스가 위급한 생명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에 따르면 지난 19일 응급처지 이미지 상담서비스를 통해 60대 남성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19일부산에서 입도한 60대 남성 A씨가 아침 골프 라운딩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함께 있던 지인이 목격하여 119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119종합상황실(소방장 오건영)는 즉시 영상통화로 전환해 환자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한 바 심정지 상태임을 인지했고,신고자에게 가슴압박과 AED(제세동기) 사용법을 안내, 전기충격을 1회 실시해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의식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이 환자는 지난 27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3일에도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53세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신고되었으나 119영상통화를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의식을 회복하는 등


이처럼 올해만 영상 상담서비스를 통해 11명이 자발 순환을 회복해 응급처치 영상 상담서비스를 시작한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총 25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응급처치 이미지 영상 상담서비스'는 119로 신고된 응급상황에 대해 최초신고자와 영상통화를 통해 질환별 응급처치를 음성안내와 구체적인 행동이미지나 동영상을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최초신고자가 정확하고 빠른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에 제공되는 영상이미지는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요구되는 3가지 △심정지 환자 ▲성인·소아(1~8세)·영아(1세미만)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심장충격기) 패치 부착위치와 △기도폐쇄 환자 ▲ 성인·임신부·영아 하임리히법에 대한 특정자세 및 신체부위를 알기 쉽게 보여주어 수행자의 이해를 돕게 되며, 신고자 중 영상통화에 동의하면 운영한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응급처치 영상서비스를 도입하고 난 뒤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율이 점차 증가하면서 자발순환회복률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5대의 수보대에서만 가능한 응급처치 영상서비스를 9월말까지 13대로 모든 수보대와 비상상황실에도 구축해 응급환자의 소생률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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