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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약초생산농가, 작약 효자종목 등극

국제뉴스 | 2021.05.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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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영천한방·마늘산업특구(전 영천한방특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역 약용작물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 최근 약초 생산으로 인한 농업소득에 효자종목으로 작약이 각광받고 있다.

영천시청 전경영천시청 전경

4일 시에 띠르면 영천시의 약초 재배는 290여 농가에 153ha로 최근 3년 동안 40ha가 증가했다.


그중 작약이 100ha로 67%를 차지하고 있어 재배면적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작약은 1년 차 종근을 이식, 4년 차에 수확하는 작물로 1년 차에 종근, 비료 등 농업경영비를 투자하면 4년 차에 약 6배 정도 수확이 가능하다. 투자 대비 수익이 높은 고효율 작목으로 최근에는 귀농을 하는 신규농가에서도 관심종목으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사업비 1억을 증액, 총 3억의 사업비로 약용작물 재배에 필요한 종근 구입비, 농자재 구입 비 등 경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영천시의 작약은 뿌리가 균일하고 품질이 뛰어나 대부분 한국콜마, 한국담배인삼공사에 수매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kg당 1만2500원에 수매돼 농가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한방도시 영천이 한약재 유통 도시로 특화되어 특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약초재배농가가 확대되고 이로 인해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약재 유통뿐만 아니라 약초재배농가 확대로 한방산업의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이달중 농가의 작약 밭을 개방,동양의 장미라 불리는 작약 꽃으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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