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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 위해 지역사회와 맞 손

국제뉴스 | 2021.05.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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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고양시)(사진 제공=고양시)

녹색건축물 활성화·기반 구축·교육사업·그린 리모델링 등 내용 담겨


(고양=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녹색건축물이란 신재생에너지 사용비율과 에너지 이용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건축물을 뜻한다.


이를 위해 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고양지역건축사회와 '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김영수 고양지역건축사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관내 녹색건축조성 기반을 구축하고 고양지역 건축사들에게 녹색건축 설계·감리를 할 수 있는 기술 분야의 교육 사업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노후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하거나 개선하는 '그린 리모델링·그린 리트로 핏'실증사업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외 건축물온실가스배출량 감축과 녹색건축물확대를 통해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로 했다.


시는 협약을 계기로친환경에너지와 저탄소 기술이 적용된 녹색건설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녹색건축설계·감리를 확대한 녹색건축물로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복지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앞선 지난 3월 '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전부개정과 '고양 형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또 시 녹색건축 세부설계기준을 기초지자체 최초로 제정하고 지난 1일부터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등의 사업 내 건축물에 녹색건축물 인증 및 에너지효율 인증을 의무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전문가 분들과 함께 탄소중립사회로의 항해를 시작했다"며"녹색건축뿐 아니라 2023년 개최되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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