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에 270편 성황

국제뉴스 | 2021.05.0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사진은 지난 3월 울산국제영화제의 찾아가는 상영작 한 컷.

(울산=국제뉴스) 최지우 기자 = 연말에 열리는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에 전국 학생 252편, 울산 시민 18편 등 지난해보다 44편(19.5% ↑)이 증가한 총 270편이 제출됐다.


4일 울산시에 따르면 '영화제작 지원사업'은 울산시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창작 환경 속에서도 꿈을 위해 도전하는 젊은 영화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장래 영화인을 목표로 하는 전국의 영화학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 부문에 총 252편이 참여하면서 울산국제영화제가 명실공히 재능 있는 젊은 영화인들의 등용문이라는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는 게 울산시의 자평이다.


접수 기간(4월19~30일)현황을 보면,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 홍익대, 경성대, 유니스트 등 전국 53개 대학 소속 학생들이 신청했다. 국내 영화 관련 주요 대학들이 대부분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 부문도 올해 18편이 신청, 작년보다 6편 증가(50% ↑)하면서 울산 시민의 영화제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접수한 신청 작품 중 시나리오 완성도, 기획의 적절성 및 독창성, 제작 계획 및 예산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지원 대상을 25편 내외로 6월 말 선정할 예정이다. 총 2억3000만 원을 작품에 따라 차등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작품은 10월 말까지 영화 제작을 마치고 오는 12월에 열릴 울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학생 214편, 울산 시민 12편 등 총 226편을 신청 받아 총 24편을 제작 지원하여 완성작을 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 기간에 상영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전국의 젊은 영화인들과 울산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울산국제영화제가 젊은 영화인들의 꿈을 이루어 주고 울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ulju2018@hanmail.net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백상예술대상] 2021 백상예술대상 성료, 유재석·이...
[한스경제=김정환 기자]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종합예술시상식 '제57회 백상예술대상(2021)'가 유재석...
최기문 영천시장-경북신용보증재단...
(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은 12일 김...
의정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환...
의정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환경정비˙복지사각지대 발...
양주시, 지역 균형 양주형 뉴딜 추...
양주형 뉴딜사업추진보고회 [뉴트리션] 양주시는 1...
경산시,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100...
(경산=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경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5월 14일 [금]

[출석부]
CU 3천원권 비요뜨
[포인트 경품]
CU 3천원권 CU 3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