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이재명 "4년 기술 쌓으면 대졸자와 보상 다를 거 없어야"...도교육청·중부노동청과 업무협약

국제뉴스 | 2021.05.0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이헌수 중부지방노동청장이 4일 도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이헌수 중부지방노동청장이 4일 도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이헌수 중부지방노동청장이 4일 도청에서 '경기도 고졸 취업 기반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고교취업활성화사업 추진과 기업 채용 알선 지원 등의 고용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경기도형 도제 교육 및 현장실습 등 지역인재 양성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청년 고용노동정책 홍보·지원과 기업-고교 채용·취업지원, 청년 일경험 기회 확대 등에 협력한다.


고졸 취업지원을 위한 체계 구축,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인력양성 협력, 우수 기업의 고졸 채용 정보 제공, 공동 홍보 브랜드 발굴 등에도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이 협약서에 담겼다.


이 지사는 협약식에서 "제가 청년 문제와 관련해서 언제나 가진 고민이 왜 실력에 따라 평가받지 않고 차별하느냐였다"면서 "4년 동안 기술을 쌓고 노력한 결과가 4년 동안 대학 다닌 사람의 보상과 별반 다를 거 없거나 나을 수 있다는 믿음만 있다면 우회로를 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력에 따른 임금 격차가 워낙 큰 것이 대학 서열화 문제나 입시 문제 아니면 초중고의 왜곡된 교육 환경의 주 원인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생산성이나 역량이 정말로 중요한데 형식적인 학력 등을 가지고 임금차별을 하니까 사람들이 안 가도 될 대학을 다 가느라 국가역량도 손실이 있고 재정적인 부담도 커지고 어찌 보면 개인으로서 인생을 낭비한다는 측면도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맨시티 우승 확정…2시즌 만에 왕좌 탈환 성공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을 확정지었다. /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한스경제=장재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2020...
[원세나의 연예공:감] 사생팬, 단...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지난 1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강철부대, 육군연합 vs 해군연합 ...
[한스경제=김정환 기자]'강철부대' 8회에서는 팀 탈락이 ...
충주시, 상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 ...
자동차번호판 영치 모습(사진=충주시)(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
비트코인 주춤... 60%이상 폭등 엔...
엔도르 코인이 폭등하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연합뉴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5월 12일 [수]

[출석부]
공차 디지털 상품권 5천원권 너구리 큰사발
[포인트 경품]
공차 디지털 상품권 5천원권 공차 디지털 상품권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