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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바이오, 제23회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수상

국제뉴스 | 2021.05.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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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 입주기업인 ㈜GSL바이오가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 입주기업인 ㈜GSL바이오가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 입주기업인 ㈜GSL바이오가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이천호 GSL바이오 대표와 김영미 연구소장이 지난 30일 과학선현 장영실 선생 기념사업회와 장영실 국제문화상 조직위원회가 수여하는 제23회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환경공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은 조선의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장영실의 과학 정신과 발명기술의 맥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사람이나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에 입주한 GSL바이오는 친환경적인 복합유산균을 독자 개발하고 친환경 신미생물 공법을 도입해 스마트 농업생산기술을 발전시켜 2017년 100만 달러 수출탑을 달성하는 등 혁신성장을 거듭하는 친환경 바이오기업이다.


이 대표와 김 연구소장이 주도해 개발한 환경바이오시스템은 오·폐수 악취 제거와 저감기술로, 수자원 오염방지는 물론 수질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 기술은 100% 발효 미생물을 활용해 일상생활이나 농·수산업, 각종 공업 등 산업활동에서 발생하는 오·폐수와 하수처리장의 악취를 환경친화적으로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김 연구소장은 "효소를 이용해 생활에 유용한 미생물을 배양하여 국내 최초로 산업화에 성공했는데, 앞으로 청정 제주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산업화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는 입주기업과 용암해수 활용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용암해수 산업을 제주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더욱 주력해나갈 계획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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