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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국회의원, "2030세대와 중도층의 지지를 받아야"

국제뉴스 | 2021.05.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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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한국사회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특별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제주도당 당사에서 두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2030 국민의힘' 주제로 하태경 국회의원(부산해운대갑, 3선)이 강연에 나섰다


하 의원은 "처음에는 나조차도 2030세대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딸에게 꼰대라 야단맞으며 2030세대의 관심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하 의원은"지난 보궐선거를 통해서 국민의힘 지지층들이 선거에서 이기는 방법을 집단적으로 학습했다"며 "그 방법은 중도 개혁성향 후보가 나서고, 2030세대와 중도층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 실례로 하 의원은병사들의 군내 스마트폰 사용을 허용한 것을 들었다.


하의원은 "당시 SNS를 통해 병사들이 휴대전화를 일과 후 자유롭게 사용한다는데 대한민국 군대가 당나라 군대가 된다고 했는데 청년들로부터 큰 질타를 받았다"며 "어른들은 휴대전화가 도구나 수단이지만, 젊은 세대에겐 몸의 일부"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계기로 반성의 글을 올리며, 청년들의 불만에 대한 입법에 적극적으로 나서게됐다"고 이야기를 풀어갔다


또 하 의원은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유명 프로게이머 이야기를 이어가며 "게임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게임이 롤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이다. 이런 게임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게임시즌이 되면 월드컵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본다. 국민의힘이 이런 현상을 모르고 있었다. 여기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하 의원은 2030세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들여야 봤다"며 " 요즘 2030세대들이 586세대들에게 불만이 많은 이유는586세대들이 민노총들을 만들고, 젊은 세대들의 기회를 막고, 자식들의 일자리를 챙겨주는 불공정한 일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 의원은2030 세대들의 불공정에 대한 인식을 정확하게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 의원은 "2030 세대에게는 인국공사태가 불공정의 대표적인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 국민의힘이 더욱 2030세대와 중도층에 다가서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제주도당도 더 큰 노력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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