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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장애인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국제뉴스 | 2021.05.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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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권영진 대구시장)는 장애인들의 정보통신기기 활용을 돕고자 장애 유형별 맞춤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신체적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등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비대면 활동이 많아진 요즘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기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정보통신 보조기기의 도움이 절실하다


제품가격의 80~90%를 대구시가 지원하며, 나머지 10~20%는 개인이 부담해야 하며, 일반 장애인의 경우 20%, 저소득층 장애인은 10% 정도만 개인이 부담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시인 장애인이나,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는 지원 가능하며, 지원 품목은 광학문자판독기, 점자정보단말기, 음성증폭기 등 116종이다.


보급을 희망하는 사람은 5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나 대구시 정보화담당관실, 구·군 정보화 부서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급대상자는 경제적 여건, 사회참여도, 보급 횟수, 기기 활용도 평가, 심층 방문상담, 전문가평가 및 중복지원 여부 등 확인을 거쳐 7월 16일 최종 160명을 선정해 발표하며, 8월 초부터 보급을 시작한다.


자세한 안내문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대구시 정보화담당관실로 연락하면 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 더욱 활동이 제약되고 있는 장애인들의 사회활동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 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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