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충주시 자원순환과와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하는 아이스팩 재사용 프로젝트 실시

국제뉴스 | 2021.05.03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 자원순환과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낙정)가 여름철 신선식품 배달 증가와 관련 자원순환율 제고를 위해 '아이스팩 재사용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아이스팩 재사용 프로젝트는 우리 주위에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양호한 상태의 아이스팩중에서 고흡수성 수지(SAP) 소재 아이스팩만을 시민들로부터 제공받아 깨끗하게 세척·소독 후 본래의 아이스팩의 목적대로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이다.


충주시는 아이스팩 중 고흡수성 수지(SAP) 소재의 아이스팩은 상태가 불량하거나 버리고자 할 경우에는 하수구로 버리거나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하지 말고 가연성 종량제 봉지에 담아서 배출하여야 한다고 했다.


고흡수성수지 아이스팩은 다량의 물을 흡수한 상태로 80~90% 이상이 물이므로 아이스팩을 개봉해 신문지 등에 펼쳐서 햇빛이 잘 드는 곳에 2~3일 놓아두면 소량의 결정성 가루만이 남게된다며, 쓰레기양을 줄여서 버리고자 할 때 참조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에서는 고흡수성 수지 소재 아이스팩에 폐기물부담금이 부과되도록 하여 해당 제품의 생산을 줄이거나 환경에 영향이 없는 다른 소재(물, 전분이 섞인 물 등)로 전환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한달 간(5월3일~5월31일까지)의 홍보 기간을 갖고, 오는 6월 1~11일(주말제외)까지 아이스팩을 수거할 예정이며, 관내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깨끗하게 세척·건조된 양호한 상태의 아이스팩을 충주시자원봉사센터로 제출하면 아이스팩 5개당 봉사 시간 1시간이 인정된다.


또한, 수거된 아이스팩은 세척·소독작업을 거친 후 관내의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등 수요처에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낙정 센터장은 "가정마다 처치 곤란이던 아이스팩을 재사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고 생활쓰레기를 줄이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영천시, 2021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생 모집
(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지난 3~12일까지 지역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
[TF비하인드] 비당신, 우리의 청춘...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
서산시, 오는 10일부터 1차 농어민...
▲ 서산시 청사 전경 - 2차(40만원)는 하반기에 지급...
농촌진흥청, 농촌사랑 일손 나눔캠...
[뉴트리션] 농촌진흥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
2022년 4월 입주 예정 오룡동 금광...
[뉴트리션] 군산시는 전북개발공사가 시행하는 금...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5월 7일 [금]

[출석부]
CU 3천원권 GS25 2천원권
[포인트 경품]
CU 3천원권 CU 3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