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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청소년 특별주간 운영

국제뉴스 | 2021.05.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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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이날부터 7일까지를 '청년·청소년 특별주간'으로 정하고 청년·청소년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앞서 이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달 3월8일부터 12일까지를 '소상공인 특별주간', 22일부터 26일까지를 '문화예술 특별주간'으로 각각 지정하고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결과를 반영한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청년·청소년 특별주간'은 민생현장 점검을 위한 3번째 행보로 마련됐다.


첫날인 3일은 조선이공대학교와 청년13(일+삶)통장 약정식을 개최한다. 조선이공대는 광주형일자리 대표적 사업장인 글로벌모터스에 전국 최대 인원을 합격(1차 기술직 186명중 73명)시킨 지역의 대표적인 특성화 대학이다.


이 시장은 지역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는 실무형 교육현장을 격려하고 이어 청년 13통장 약정식을 찾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종잣돈 마련을 위한 통장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4일에는 청소년 직업체험 특화시설 '청소년 삶 디자인센터'를 찾아 생태건축, 목공, 카페, 피규어 제작 등 청소년의 창의적 진로활동과 직업체험 현장을 둘러본다. 6일에는 청소년수련원과 위기청소년 지원시설 사업현장을 방문한다. 그동안 분산 운영됐던 위기청소년 지원시설은 올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청소년수련원 내 유휴공간 등에 입주한다.


마지막으로 7일에는 청년일자리창업지원 현장으로 동명동 아이플렉스(I-PLEX)와 시민회관을 찾는다. 아이플렉스에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청년들과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목소리를 경청한다.


이 밖에도 시민회관 창업지원 출범식에서는 식음료, 공예·물품제작, 문화, 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의 청년창업자들을 격려하고 창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경제 속에 창업은 물론이고 학습 공간·아르바이트 자리마저 줄어들어 젊은이들은 삶의 근간이 흔들리는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이번 특별주간을 계기로 더욱 면밀하게 젊은이들의 삶의 현장을 들여다보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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