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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청주시 방역당국의 음성확인서 발급 코로나 갑질

국제뉴스 | 2021.05.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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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최근 미국으로 출국한 청주시 서원구의 A씨가 출국 전 72시간 이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발급받으면서 겪은 사연을 공개한 내용.(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최근 미국으로 출국한 청주시 서원구의 A씨가 출국 전 72시간 이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발급받으면서 겪은 사연을 공개한 내용.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 방역당국이 해외출국을 위해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도착 전 72시간 이내 진행한 음성 확인서를 발급받으려는 민원인에게 "무조건 안된다"는 갑질 행정으로 비난을 사고 있다.


친지방문을 위해 최근 미국으로 출국한 청주시 서원구의 A씨에 따르면 출국 전 ㅇㅇㅇ보건소에서 무증상자 검사 후 음성 확인서 발급이 안 된다는 보건소 직원들의 말에 황당함을 겪었다.


A씨는 "결국은 보건소 업무도 아닌데 본인들의 업무인양 무조건 안 된다고 해 옥신각신 1시간씩 3일을 했다"며 "(코로나19)검사를 했으면 검사결과 확인서는 필요한 사람에게는 당연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검체 채취는 ㅇㅇㅇ보건소가 대행하고, 유·무증상 검사는 대한결핵관리협회에서 했다"며 "너무나 모르고 불친절한 공무원들로 속이 상하고 힘들었지만 다행히 결핵관리협회에서 친절하게 영문확인서를 발급해줘 무사히 출국, 미국 집근처 마트 내 약국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까지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내용을 접한 한 시민은 "미친 거 아냐, 무조건 안 된다니 화가 난다"며 "내 집안 동생은 지난 3월 상당보건소에서 발급받아 미국으로 출국 했는데 말도 안 된다"고 혀를 찼다.


또 다른 시민은 "아직도 이런 공무원들이 있다니 마음이 편치 않다"며 "철밥통에 빈공자에 공...무원(?) 아니면 무관심과 무능 그리고 인성 즉 공무원의 최소한 기본인 국민에 대한 헌신을 팽개치고 오로지 정년보장과 연금혜택이기에 늘 공이 된 인성의 문제 아닐까 고민해 본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확인 후 조치하겠다. 더 신경 쓰도록 직원들 교육 다시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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