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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공공 체육시설 재개장…인원 50% 제한

국제뉴스 | 2021.05.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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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화산체육관.전주시 화산체육관.

(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주시의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방침에 따라 전주시설공단(이사장 백순기)이 모든 공공 체육시설의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공단은 다음 달 3일 오전 0시를 실내 체육시설을 재개장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가 다음 달 23일까지 3주간 연장된 데 따른 조치다.


앞서 전주시는 지난 23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했다.


이번에 개장하는 시설은 완산과 덕진 등 양 수영장을 비롯해 빙상경기장과 실내체육관, 어울림국민체육센터, 한바탕국민체육센터, 실내배드민턴장, 승마장, 인공암벽장 등이다.


화산체육관은 현재 완산권역 백신접종센터로 운영 중이고 인라인롤러경기장은 덕진권역 선별진료소로 운영되고 있어 이번 개장 대상에서 제외됐다.


앞서 월드컵골프장을 비롯해 완산생활체육공원, 덕진생활체육공원 등 실외 체육시설들은 지난 26일 개장해 운영 중인 상태다.


각 시설당 입장 인원은 50% 이내로 제한된다.수영 강습 프로그램도 운영하지 않는다. 샤워실과 사우나실, 체력단련실은 이용이 제한되며, 탈의실도 최소한으로 운영된다.


공단은 시설 개방 후에도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운영 시간과 이용 인원, 강좌의 제한적 운영을 통해 이용자 분산을 유도하고, 증상 여부와 신원 확인,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바이러스의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백순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체육활동으로 심신을 달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을 재개장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아직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닌 만큼 지역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체육시설을 이용할 때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kw-j3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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