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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 총서 Bada Humanities 발간

국제뉴스 | 2021.04.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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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출간한 다섯 번째 바다인문학 총서인 'Bada Humanities' 표지/제공=한국해양대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출간한 다섯 번째 바다인문학 총서인 'Bada Humanities' 표지/제공=한국해양대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지난 2018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는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의 연구 아젠다인 '바다인문학'의 성과를 모아 다섯 번째 바다인문학 총서 영문판 'Bada Humanities'를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책은 △1장 '바다인문학의 정의와 연구방법, 연구주제'- <해문과 인문과의 관계(정문수·정진성)> △2장 '열린 바다, 닫힌 국경'- <조선시대 경상도와 유구 표류민의 표류와 해역(김강식)>, <영국 범선의 용당포 표착 사건(정문수·이학수)>, <한국 상선 해기사의 항해 경험과 탈경계적 세계관(최은순·안미정)> △3장 '해양공간에 대한 국가주권의 투사'- <19세기 후반 러시아 절영도 조차(김승)>, <바다로 합의된 바다(우양호)>,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간 해양영토분쟁(정문수 외)>, <아시아 지역 국가의 헌법과 바다(한병호)> △4장 '해항도시와 바다에 관한 담론'- <왜구론의 행방(이수열)>, <접촉지대 부산을 향한 제국의 시선(구모룡)>, <바다 위의 삶(최진철)> 등 총 4개의 장에서 11편의 논문이 소개되고 있다.


'바다인문학'이란 천문(天文)·지문(地文)·인문(人文)의 관계를 중시한 우리 학문의 학제적 연구 전통을 복원하면서도 천문과 지문에 더해 그동안 전적으로 등한시해온 바다의 물리적 운동인 해문(海文)과 인문의 상호관계를 학제적으로 고찰하려는 독창적인 시도이다.


또우리말 바다는 크고 작은 모든 물을 받아들인다는 의미로서, 바다인문학은 해문과 관련된 학문의 성과를 적극 수용하는 학제적 인문학을 의미한다.


정문수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장은 "이번 영문판 발간이 바다인문학의 성과를 국내뿐 아니라외국의 학자들과 공유하고, 아젠다의 세계적인 발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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