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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학장천 내 악취발생지가 주민 여가 생활지로 탈바꿈

국제뉴스 | 2021.04.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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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사상구는 학장천 내 악취유발 시설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학장천 내 덮개가 없는 형태의 하수시설 구간(학장동 성심병원 일원)은 인근 주택가 및 상가에서 걸러지지 않은 오수가 그대로 유입돼 하절기는 물론, 동절기에도 학장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코를 막고, 서둘러지나 갈 정도로 학장천 내 죽은 공간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돼 왔다.


이에 사상구에서는 해당 구간에 대한 정비 시급성을 부산시에 적극 요구해 지난해 예산 전액을 지원받아 올해 1월부터 3월 말까지 총 2억3600만 원을 투입해 정비(복개) 공사를 완료했다.

부산 사상구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총 2억3600만원을 투입해 학장천 정비(복개) 공사를 완료했다(친환경 생태 흙길 조성 모습)/제공=사상구청부산 사상구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총 2억3600만원을 투입해 학장천 정비(복개) 공사를 완료했다(친환경 생태 흙길 조성 모습)/제공=사상구청

또 해당구간 점검로 약 440m를 연계 정비해 학장천 이용객들을 위한 친환경 생태 흙길로 조성했다.


악취 해소 및 친환경 생태 흙길 조성을 통해 삭막한 도심 속에서 생태하천인 학장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벌써부터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대근 사상구청장는 "본 사업 시행 전 시설물의 설치 목적, 기능 뿐 아니라 조금 더 주민 입장에서 무엇이 필요할까 고민하다, 보행로를 연계 정비하게 됐고, 예상외로 호응이 커 보람을 느낀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가까이에서 자연과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주민 여가공간으로의 기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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