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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 귀농인이 창업한 봄봄방앗간 화제

국제뉴스 | 2021.04.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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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춘씨가 개업한 봄봄방앗간에서 현미들깨 가래떡을 만들고 있다.장시춘씨가 개업한 봄봄방앗간에서 현미들깨 가래떡을 만들고 있다.

(예산=국제뉴스) 이종선 기자 = 예산군에 정착한 청년 귀농인 장시춘(55)씨가 문을 연 '봄봄방앗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장씨는 전국 각지(서울, 경기.전라.경상도)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와 인연이 돼 예산장터 삼국축제로 유명한 시장내 한 골목에 방앗간 간판을 걸었다.


그는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으며, 유명 유통회사에서 근무하다 친구의 권유로 방앗간 일을 배우고 독립을 하면서 장소를 물색하던 중 예산군의 자연환경과 잠재기회를 확인하고 자리를 잡았다.


특히 장씨는 전문 유통업에 23년 종사했던 경험을 통해 과거 방앗간의 틀을 벗어버리고, 찌는 방식인 전통 '증숙'을 새롭게 적용해 간편 식사 대용식인 찐 귀리가루와 찐 쑥 미숫가루를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건강한 맞춤형 기름 착유를 위한 스팀로스팅 기름, 쪄서 짜는 전통식 생 들기름, 법제 호두기름, 전통곡물을 활용한 미용팩 등 차별화된 제조기술을 자랑하고 있다.


아울러 일반 방앗간과 달리 위생적인 고추분쇄를 위한 자동식 고추라인을 운영해 고추씨 가루도 분쇄.판매 중이며, 고추라인과 별도로 분리된 떡 작업장에서 현미들깨 가래떡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장씨는 지난 2019년 귀농교육을 수료하고, 안전한 쑥 원료를 사용키 위해 대술면 인근에서 쑥을 직접 재배하며 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e-비지니스 교육을 통한 마케팅으로 인터넷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품을 실시간 판매하고 있다.


김왕태 귀농지원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귀농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예산으로 귀농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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