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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코로나19 방지 시민들 부탁드려요!

국제뉴스 | 2021.04.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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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원창묵 원주시장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원주=국제뉴스) 백상현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월부터는 안정세를 잘 유지했으나 3월 하순 안과의원(18명)과 어린이집(15명)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 산발적 감염이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8일 오후 2시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3월 69명, 4월 들어서는 15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또한, 원 시장은 "이달 초 지정기탁 후원금 전달 과정에서 확진자 접촉으로 며칠간 자가격리되는 일이 있었습니다만, 이번 일을 계기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봄철 야외활동과 사람 간 접촉이 증가하는 시기에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라며, 의심스럽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정부방침에 따라 확진자 발생사실에 관한 재난안전문자 발송이 제한됐고, 이에 시는 홈페이지와 함께 블로그, 페이스북 등 공식SNS와 재난안전 전광판, 언론보도 등을 통해 실시간 상황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4월 현재 관내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며 사회적 면역체계를 형성해가는 중요한 시기로 지금까지 원주에서 백신접종을 받은 인원은 총 1만 14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는 접종목표(시민 70%, 24만8천 명) 대비 접종률은 4.0%이다.


시는 지난 1일부터 시작한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대상 백신 접종도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동별 일정을 조율해 안전하게 시행하기 위해 읍·면·동 거점부터 예방접종센터까지 셔틀버스 6대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코자 노력하고 있다.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해서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있고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및 긴급이송이 가능하도록 백신접종의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 중이다.


원 시장은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1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 자격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았고 독감예방접종과 비슷한 느낌이며 별다른 이상반응도 없었다"고 시민들의 접종을 독려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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