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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시마호폭침희생자 추모비 이전 및 봉안고유제 열려

국제뉴스 | 2021.04.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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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에서 위령무 펼치는 엄선미 동백춤소리예술단 부단장.(사진=우키시마호폭침한국희생자추모협회 제공)지난 5일 오후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에서 위령무 펼치는 엄선미 동백춤소리예술단 부단장.(사진=우키시마호폭침한국희생자추모협회 제공)

(부산=국제뉴스)조하연 기자 = 우키시마호폭침한국희생자추모협회(공동대표최옥주 김인로)는 지난 5일 우키시마호폭침희생자 추모비 이전 및 봉안고유제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추모행사는 오전 10시 30분 부산 중구 수미르공원에서 봉안제 이후, 오후 1시 30분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에서 고유제로 이어졌다.


식전 추모곡 '철새는 날아가고(정훈희)'를 시작으로 김영주 추모협회 상임이사의 개식선언, 최옥주 추모협회 공동대표의 제례사, 김문길 추모협회 고문의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고유제는 도안암주지 효산법원스님(통도사방장성파대종사)의 위령 염불의식, 제문봉독, 엄선미 동백춤소리예술단 부단장의 위령무 순으로 진행됐다.


우키시마호 침몰은 1945년 8월, 일본으로 강제 징용됐던 한국인 노동자와 일부 가족을 실은 우키시마호가 부산항을 향하던 중 폭발하여 수많은 사상자를 낸 사건이다.


사고의 원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미군의 기뢰와 충돌해 우연히 침몰했다는 일본 측의 주장과, 함께 탄 일본 해군장교들이 부산에 도착했을 때 있을지도 모를 보복이 두려워 일부러 폭파시켰다는 자폭설 등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현재로써는 자폭설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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