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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야시장 서문가요제와 주말 프리마켓으로 재도약 준비

국제뉴스 | 2021.04.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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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권영진 대구시장)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야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야시장인 서문야시장과 대구 중심을 관통하는 신천 강변의 별별상상 칠성야시장에서 서문가요제와 칠성야시장 주말프리마켓을 개장한다.


서문가요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되었으나,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집단면역 등에 대비 5월부터 다시 부활한다. 서문야시장을 배경으로 누구나 참여해 무대와 관객과의 경계를 허무는 오픈마이크(open mike)로 진행된다.


서문가요제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사전신청과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 후 예선(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본선(상/하반기), 결선(11월)을 거쳐 최종우승자를 가리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도 제공한다.


또한 5월부터 금, 토, 공휴일에 운영할 예정인 칠성야시장 주말 프리마켓 셀러를 4월 중 모집할 계획이다. 주말 프리마켓 셀러에게는 프리마켓 부스, 테이블, 전기가 지원된다.


모집분야는 핸드메이드 제품, 패션상품, 관광상품 등으로 만 19세 이상 만 60세 미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칠성시장야시장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서문야시장과 칠성야시장에서는 열정과 꿈을 가진 매대운영자를 4월 17일까지 모집 중이며, 신청자격은 만 18세에서 만 60세 사이로 지역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고, 모집분야는 퓨전·창작요리·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먹거리 식품부문 등이다.


신청서 접수방법은 서문야시장, 칠성야시장전용 홈페이지 및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달 17일까지 진행되는 매대운영자 모집에 청년들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대구시도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제공과 함께 '힘내라 대구 만원의 행복', '뚜벅뚜벅 대구夜! 걷기여행', '대구 夜행관광 이벤트', '스트릿댄스 대회'등 시즌별로 다양한 문화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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