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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재보선] 성난 민심 확인…내년 대선·지선까지 이어질까

국제뉴스 | 2021.04.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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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정부·여당이 성난 민심의 파고에 4·7 재보궐 선거에서 참패하면서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까지 이어질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영선·김영춘 두 후보가 나선 서울·부산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박형준 후보에게 치명적인 패배를 당했다.


선거 전까지만 해도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는 등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막상 출구조사와 개표가 진행되자 큰 표 차이를 보이며 역전의 시나리오를 쓰지 못했다.


보은군 충북도의원 재선거에서도 국민의힘 원갑희 후보가 쉽지 않은 승부라는 예상을 깨고 당선돼 5석이 되면서 도의회에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이번 4·7 재보궐 선거에서 야당이 압승하면서 오는 2022년 3월9일 대통령선거와 6월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부를 점치기 힘든 여·야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지난해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180석이라는 거대 여당이 탄생하면서 20년 집권설 등 자신만만했던 민주당의 기세는 정부·여당에 등을 들린 민심에 떠밀려 참담한 결과를 맞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이번 4·7 재보궐 선거결과는 정부·여당에서 민심을 아우르는 특단의 대책을 내놓지 않는 한 지속될 수밖에 없어 보인다"며 "상식이 비상식이 되고 그들만의 논리로 프레임을 씌워 해왔던 개혁 시나리오들이 식상해진지 오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장 내년 지방선거에서 여당의 차기 충북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청주시장 후보군들이 쉽게 출마의사를 밝히기는 부담스럽게 됐다"며 "반면 인물기근에 시달리던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정우택 전 충북지사와 이종배 국회의원의 도지사 출마가능성부터 청주시장 후보군에도 고위직 공무원 등 입지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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