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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지구를 구하는 창작노트 참여자 공모

국제뉴스 | 2021.04.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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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제뉴스) 백상현 기자 = 춘천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구적 이슈를 탐색하며 새로운 창작영감으로 이어지기 위한 '지구를 구하는 창작노트'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지원 규모는 30명 내외의 예술인과 기획자들로 1인당 1백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사업설명회는 오는 12·15일 이틀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도시 안에서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동시에 지속 가능한 지구적 이슈를 주제로 한 창작의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통해 예술가의 작품세계를 확장하고, 우리가 사는 지구 그리고 도시에 던지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 예술인 및 기획자라면 참여가능하다.


문화도시 예비사업으로 추진했던 '지구를 생각하는 창작노트' 사업은 창작의 결과물이 아닌 창작의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예술인들에게 새로운 지원방식이라 호평받았고 문화도시 안에서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다른 예술인과의 협업 및 네트워킹과 창작의 아이디어를 실천(행동)해보고 자하는 예술인들의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지구를 구하는 창작노트' 홍보물. 제공=춘천문화재단'지구를 구하는 창작노트' 홍보물. 제공=춘천문화재단

이와 함께, 이번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들은 사업에 참여하는 예술인·기획자들에게는 창작 활동 지원금, 창작 아이디어를 촉진해 줄 아카데미와 다른 예술인들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사업 이후에는 '행동하는 예술인(가칭)'이라는 주제 아래 창작노트를 통해 구체화한 예술인들의 아이디어를 실천해보는 과정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춘천문화재단 강승진 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도시 사업의 방향은 '시민'을 향해 있지만, 예술가와 시민을 분리하는 것이 아닌 '예술가 시민'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며,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행동하는 예술인들이 지역 곳곳으로 펼쳐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세부내용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에서 확인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도시특화팀으로 하면 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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