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전공노 원주시지부, 공무원 호칭 주무관으로 부탁드려요

국제뉴스 | 2021.04.07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원주=국제뉴스) 백상현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 원주시지부는 7일부터 공무원 호칭 알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주시지부에 따르면 "우리는 아가씨가 아닙니다. 언니야도 아닙니다."로 시작하는 문구가 담긴 포스터를 청사 곳곳에 게시해 일부 민원인들의 잘못된 호칭을 바로잡기 위한 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노동조합 게시판을 통해 표출된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으로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해 일하는 만큼 최소한의 존중을 바라는 의미로 실시한다.

전공노 원주시지부에서 게시한 포스터. 제공=전공노 원주시지부전공노 원주시지부에서 게시한 포스터. 제공=전공노 원주시지부

우해승 원주시지부 비대위원장은 "민원인들이 공무원을 부를 때 적절한 호칭을 몰라 아가씨, 아저씨라 부를 때가 있다"며, "공무원을 부르는 정식 호칭이 있는 만큼 기본적인 존중의 차원에서 '주무관'이라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또, 전광규 홍보부장은 "현장에서 민원인을 만나다 보면 나이가 어리다고 하대하는 경우가 있다"며,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모델 아이린, 테니스룩으로 발산한 상큼 매력 발산 "...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스트레치엔젤스(STRETCH ANGELS)'가 브랜드 모델 아...
[오늘날씨]서울수도권·서해, 아침...
(사진=에버랜드)에버랜드 튤립정원_LED 인피니티 가든전국 이번...
"산림청, 국토 쑥대밭 모자라 타국...
환경운동연합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4월 23일 [금]

[출석부]
[이마트24] 기프티카드 5천원권 바나나맛 우유
[포인트 경품]
[이마트24] 기프티카드 5천원권 [이마트24] 기프티카드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