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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0년 건강조사 결과 흡연율↑ 음주율↓

국제뉴스 | 2021.04.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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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코로나19 예방관련 외출, 모임, 행사 자제하기 실천율은 96.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군이 코로나19 예방관련 외출, 모임, 행사 자제하기 실천율은 96.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예산=국제뉴스) 이종선 기자 = 예산군보건소가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주요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파악하고 지역단위 건강정책에 필요한 보건통계 생성을 위해,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89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주요 건강행태와 코로나19 관련 문항으로 구성됐다.


주요 지표별 조사결과(조율)를 보면 건강행태 부문에서 흡연율이 19.7%로 전년 대비 2.7%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인 월간 음주율은 41.7%로 전년대비 4.3%p 감소해,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5인 이상 모임금지와 회식 감소 등에 따른 결과로 분석됐다.


무엇보다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전년대비 대폭 감소하면서 코로나19가 지역주민들의 신체활동에도 영향을 미쳤음을 짐작케 했으며, 걷기 실천율은 26.6%로 전년대비 0.7%p 증가했고 비만율은 32.9%로 전년대비 3.6%p 감소했다.


정신건강 부문의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은 지속 감소하고 있으나, 스트레스 인지율은 여전히 전국이나 충남 대비 높은 수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중증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예산군은 크게 감소했으나 걷기 실천율은 작년 대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해 '걷쥬' 앱을 통한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해 코로나19에도 지역주민의 신체활동을 적극 장려해 군민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걷기 운동마을 쉼터 조성'을 통해 걷기에 대한 기반이 다져지는 상황으로 걷기 실천율이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경자 건강증진팀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금연, 절주, 신체활동, 정신건강 등 모든 분야에서 근거중심의 보건정책을 펼쳐나가겠다"며 "건강지표 결과가 더욱 상향될 수 있도록 보건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관련 실외 마스크 착용율은 96.3%로, 연령대 별로 40대가 가장 높았고 70세 이상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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