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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특수·보건교사 백신접종 대비 학사일정 대책 마련

국제뉴스 | 2021.04.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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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접종 모습/제공=국제뉴스/DB코로나19 백신접종 모습/제공=국제뉴스/DB

분산접종, 단축수업, 원격수업, 대체인력 활용 등 학사운영 공백 최소화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8일부터 특수학교(급) 교직원 및 유·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들의 코로나19 백신접종에 대비한 복무 및 학사일정 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들 교사들에게 접종 당일(D-day) 접종에 필요한 시간만큼 '공가'를 사용하도록 했다.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이동·복귀시간, 접종에 소요되는 시간 등을 포함해 탄력적으로 적용하되, 백신접종 이외의 목적을 위해 공가를 사용하지 않도록 했다.


접종 1일 후(D+1)에는 근육통, 발열, 두통, 오한, 메스꺼움, 접종부위 반응 등 이상반응으로 휴가를 신청한 교원에 대해선 '병가'를 부여한다.


접종 2일차 이후(D+2~)에도 면역반응으로 휴가를 신청할 경우 '병가'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진단서 미첨부 병가 6일을 초과한 경우에는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부산시교육청은 특수학교(급) 교사와 유·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의 백신접종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수학교의 경우, 접종인원 및 지역보건소 상황을 감안해 교사와 보조인력 간 분산접종, 단축수업, 원격수업 등 학사운영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특수학급의 경우에는 특수교사와 보조인력의 접종 일정을 달리하고, 특수교사의 접종으로 인한 공백에 대비해 학생들을 통합학급 수업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시간제 강사인력풀 등 대체인력을 활용하도록 했다.


보건교사의 업무공백을 지원하기 위해선 퇴직교원 등 학교 밖 대체인력(시간강사) 등을 활용하고, 부득이한 경우 학교 내 보건업무 대체자를 지정해 학사운영을 하도록 했다.


최경이 시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질병청 조사 결과, 약 33%의 백신접종자가 근육통·두통 등의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며 "학교에서는 교원의 안전한 백신접종을 지원하는 한편, 백신접종으로 인한 수업 및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사운영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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