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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기후위기 대응 안전망 새로 짠다

국제뉴스 | 2021.04.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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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및 예방하고자 '제3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마련에 나선다.


'기후변화 적응대책'은 기후변화와 관련한 취약부문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법정계획으로 대구시는 2012년부터 5년마다 수립·시행해 오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을 향한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지만, 과거에 배출한 온실가스와 지금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 온실가스로 인해 기후변화는 이미 우리 곁에 도달해 있고 앞으로도 상당기간 계속될 것이 확실한 현실의 문제이다.


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활동과 병행해 '더워진 지구'에 적응하는 '기후변화 적응대책'도 장기적 관점을 갖고 펼쳐야 하는 이유이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과 피해가 취약계층과 지역적국지적 차원에서 더욱 위협적으로 다가온다는 점에서 대구시 차원의 적응대책은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번 '3차 기후변화 적응대책'에서는 건강, 재난재해, 물관리, 산림생태계, 산업에너지 등 각 부문별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적응산업 육성, 취약계층 집중 보호,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변화 적응 방안을 마련해 사회 전 부문의 기후탄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내용은 ▲제2차 적응대책 성과분석 ▲기후변화 영향전망 및 적응능력 분석 ▲취약성 평가 및 중점 추진분야 선정 ▲분야별 사업 발굴 및 연차 계획 수립 등이다.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4월 7일 10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착수보고회는 연구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시민단체, 전문가 및 교수 등 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착수보고와 종합토론,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앞으로 연구 과정에서 전문가, 관련 기관, 시민단체, 취약계층 등 각계각층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협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대책을 수립·확정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기후변화 적응은 현존하는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 대구시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과제다"며, "2050 탄소중립을 보완하는 기후변화 대응의 안전망이 되도록 대책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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