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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조인희 교수 연구실, 국가식품성분데이터센터 지정

국제뉴스 | 2021.04.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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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원광대학교) 국가 식품 성분데이터 실험실 모습. (사진=원광대학교) 국가 식품 성분데이터 실험실 모습.

(익산=국제뉴스) 김형남 기자 =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식품생명공학과 조인희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있는 교내 식품 향미 화학연구실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가 식품성분데이터센터'로 지정받아 식품의 지방, 지방산, 콜레스테롤의 국가 참조표준 데이터 구축에 참여한다.


국가식품성분데이터센터는 국민건강 영양정책과 표준화 정책에 필요한 국가공인 핵심데이터(참조표준)를 생산하고 있으며, 조인희 교수 연구실은 공동협력 기관으로 지정돼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향후 5년간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주관 기관인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1970년부터 꾸준히 식품 성분에 대한 국가 차원의 한국형 식품 성분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DB의 양과 질 향상을 목표로 민·관·지자체 협력 분석 네트워크인 '국가 식품 분석 네트워크(NFAS)'를 구축했다.

                     (사진=원광대학교) 국가식품성분데이터센터 현판. (사진=원광대학교) 국가식품성분데이터센터 현판.

조인희 교수는 지난 2019년부터 이 분석 네트워크에 참여해 식품의 지방과 지방산, 콜레스테롤을 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37종의 지방산에 대한 동시 분석법을 확립해 분석기술 및 데이터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조인희 교수는 "우리 연구실이 국제 수준의 신뢰도와 정확도가 확보된 데이터를 구축하는 국가 식품 성분데이터로 지정돼 매우 기쁘다"며, "지역을 넘어 국가 식품산업을 이끌어갈 우리 대학 식품 생명공학도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많은 기회가 제공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생명공학과 졸업생으로 2019년부터 센터에서 근무하는 박혜영 연구원은 "국가 식품 성분데이터센터 일원으로서 식품생명공학과에 진학하는 후배들이 전공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노력하고, 이번 센터 지정이 향후 진로를 설계 하는데 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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