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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문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토교통부 최종 선정

국제뉴스 | 2020.12.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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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21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 총 사업비 2조6466억원(LH 문현2주거환경개선사업 2440억원 포함)을 확보했다.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선정은 지난해 '용호대가족' 프로젝트 공모선정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뤄낸 성과로, 도시재생을 통한 '균형발전'을 위해 힘써온 노력의 결과물이다.

상생문현 '마실로드' 프로젝트/제공=남구청상생문현 '마실로드' 프로젝트/제공=남구청

이번 공모에 선정된 남구 문현2동은 인근에 부산국제금융단지가 있고, 지하철 2호선(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이 지나가는 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전포대로와 전포돌산공원으로 인한 지역 간 단절로 유동인구 유입이 어려워 침체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남구는 지하철역~황령산까지 지역 간 연결을 활성화하고, 부산국제금융단지의 상근인구와 지역의 유동인구 유입을 통해 침체된 지역의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4년간 추진하게 된다.


주요사업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후주거 개선사업 및 빈집정비사업, △복지·공동체플랫폼 조성, △지역연결을 위한 경사형 엘리베이터 및 문현 숲길 정비, △마을편의시설 확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업플랫폼 조성, △골목상가 리모델링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행복주택 144호 등 총 960세대를 공급하는 문현2주거환경개선사업(2440억원)과 남구에서 추진하는 성동초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다양한 자체사업들과 연계해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을 회복하는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박재범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가깝게 소통하며, 주민을 중심으로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종료 후에도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균형발전을 통해 다함께 행복한 남구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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