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박준배 김제시장, "전주대대이전 대응방안 강력요구" 이행촉구강조

국제뉴스 | 2020.09.20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박준배 김제시장과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이 김승수 전주시장을 방문, 전주대대 도도동 이전에 대해 강력항의했다. (사진=김제시)박준배 김제시장과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이 김승수 전주시장을 방문, 전주대대 도도동 이전에 대해 강력항의했다. (사진=김제시)

(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지난 18일, 박준배 김제시장과 온주현 김제시의장은 전주시청을 방문, 김승수 시장을 면담하고 전주대대 도도동 이전 추진을 강력 항의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전주시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항공대대 이전으로 주민들이 극심한 소음 때문에 정신적 고통 및 일상적인 생활이 어렵다고 호소하는 가운데 또 다시 전주대대를 김제시 인접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은 김제 시민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큰 상처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면담 자리에서 박준배 시장은 항공대대 운항노선을 김제익산 권역이 아닌 전주권역으로 변경해 줄 것과 전주대대 이전의 경우, 전주대대 이전사업 전력환경영향평가서 대로, 전주시 화전동 일원으로 이전하고 차선책으로 전주시에서 추진 중인 공공청사 예정지(부지면적 약 4만9600㎡)와 전주대대 이전 예정지의 부지 위치를 상호 바꿔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은 전주시의 부당한 처사를 개선해 줄 것과 김제시와 전주시가 반목과 갈등이 아닌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김승수 전주시장은 항공대대 항공노선은 운항횟수, 노선축소를 국방부에 건의 해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전주대대의 경우 부지위치 선정 시 군 작전성 검토 등을 통해 최적지로 결정된 사항이나, 김제익산시 주민들의 피해우려가 되므로 김제시의 요구사항에 대해 국방부와 협의,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박준배 김제시장은 "전주시에 김제시의 정당한 요구사항을 전달했으므로 전주시에서 상생협력의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며,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강력히 대응 하겠다"고 강조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박사방 공무원도 많았다…디지털성범죄 149명 적발
올해 박사방, n번방에서 성착취물을 내려받는 등 디지털 성범죄 혐의로 적발된 공무원에 150명에 가까운 것...
드레스 입고 콜라병 몸매 자랑한 ...
조현 인스타그램 조현 인스타그램 [한스경제=허지형 기자] ...
일상도 화보 같은 30대 배우의 미...
김효진 인스타그램 [한스경제=허지형 기자] “드라마 사생활. ...
병주고 약주나…쿠만 “메시는 더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로날트 쿠만 감독...
고시원에 사는 청춘들의 이야기......
두평 반 남짓 고시원에 사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 '두평...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10월 20일 [화]

[출석부]
초코에몽
[포인트경매]
빽다방 앗!메리카노(I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