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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점검

국제뉴스 | 2020.07.2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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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시장이 24일 오전 7시부터 9시경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음암, 운산, 지곡, 팔봉면 등 4개면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 서산시 제공)맹정호 시장이 24일 오전 7시부터 9시경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음암, 운산, 지곡, 팔봉면 등 4개면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 서산시 제공)

(서산=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맹정호 충남 서산시장이 24일 집중호우 피해지역 현장을 찾아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17시 30분경 서산시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서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시설응급복구반, 수색·구조·구급반 등 13개 협업기능반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또, 21개 실과와 15개 읍면동에도 특보해제 시까지 비상근무를 발령해 비상상황에 대비케 했다.

피해 접수결과 24일 8시 기준, 인명피해는 없었고, 도로침수, 제방붕괴, 침수 등 총 7건의 피해가 발생해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신속히 처리에 나섰다.

맹 시장은 24일 오전 7시부터 운산, 음암, 지곡, 팔봉 등 집중호우 피해현장으로 출근해 직접 피해현장을 살피고 지역 주민들을 위로했다.

맹정호 시장은 이날 방문현장에서 "몰아친 호우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조사를 빠짐없이 실시하고 시설복구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현장인력을 동원해 신속히 정비하고, 재난복구 예산을 투입해 빠른 시일 내 조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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