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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공중화장실에 여성 위생용품 무료 지급기 13대 설치

국제뉴스 | 2020.06.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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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공중화장실 위생용품지급기 설치 모습.(사진=오산시 제공)▲ 오산시 공중화장실 위생용품지급기 설치 모습.(사진=오산시 제공)

(오산=국제뉴스) 김정기 기자 = 경기도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일환으로 필봉산 주차장 등 공중화장실 8개소에 위생용품(비상용 생리대)무료 지급기 13대를 설치했다.


오산시는 지난해 김영희 오산시의회 부의장 발의로 '오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과 더불어 긴급한 경우를 대비해 공공시설 및 학교, 공중화장실 등에 여성을 위한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에 위생용품 무료 지급기가 설치된 공중화장실은 △필봉산 주차장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앙도서관 △차량등록사업소 △중앙동, 대원동, 남촌동, 신장동행정복지센터 공중화장실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오산대학교 학생과 오산천변 나들이 시민 등 유동인구가 많은 오산대학 앞의 여성 공중화장실에 위생용품(비상용 생리대)무료 지급기 1대를 설치해 시범운영해 왔다.


시범운영 결과 위생용품 일일 사용량이 최소 4매에서 최대 10매 정도로 꼭 필요한 경우에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돼, 필요한 여성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시민의식 또한 높음이 확인됐다.


김영희 부의장은 지난 3일 필봉산 주차장 공중화장실을방문해 위생용품(비상용 생리대)무료 지급기설치현장을 확인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시는 이용 만족도와 일일 소요량 모니터링을 통해 여성의 보편적 복지의 일환으로써 공공시설에 위생용품을 비치하는데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위해 민간점검반 뿐만 아니라 전담인력을 채용·운영을 통해 안심화장실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더 나아가 일상생활에서의 여성을 배려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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