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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 9세아동 학대,폭력 사건발생··· 경찰 상습학대 의심

국제뉴스 | 2020.06.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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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국제뉴스) 창녕경찰서 전경.(사진=홍성만 기자)(창녕=국제뉴스) 창녕경찰서 전경.(사진=홍성만 기자)

(창녕=국제뉴스) 홍성만 기자 = 충남에서 발생한 '여행가방 감금 소년사망' 사건으로 전국이 떠들썩한 가운데 경남 창녕군에서도 9세 아동이 학대, 폭력 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5일 창녕경찰서에 따르면 창녕군 대합면에 사는 초등생 B(9세)양이 가정에서 학대와 폭력을 당해 아동기관의 도움을 받아 지난 5월 29일 창녕경찰서에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아동센터는 B양의 상처등을보고, 정황을 경찰에 알린 뒤 정확한 조사와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경찰은 B양이 양쪽 눈과 몸에 멍이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B양을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한 후 B양의 계부와 친모를 조사한 결과 학대, 폭력에 대해 부분적으로 시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B양의 친모는 거제에서 올해 창녕으로 이사를 왔으며 취재결과 현재 조현증을 앓고 있는것으로 확인됐다.


B양은 현재 경남 S 병원에 입원 중이며, 경찰은 상처가 폭행으로 발생한 것인지 의사 진단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B양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 목격자와 지인의 진술을 더 확보하여 수사를 하고 있으며, 학대, 폭력의 정황이 나타나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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