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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전개

국제뉴스 | 2020.06.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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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 청사 전경구로구청 청사 전경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로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추진한다.


구로구는 "중소기업의 재정적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들에게 정규직 일자리와 종잣돈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구로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의 장기근속과 목돈 마련을 위해 정부·기업·청년이 공동으로 2년 또는 3년간 공제금을 적립하는 제도다.


2년형 기준으로 본인 적립금 300만원에 정부 지원금 900만원, 기업 기여금 400만원과 이자를 더해 총 1,600만원 이상의 목돈을 만들 수 있다.


'구로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은 정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참여하는 관내 기업이 정규직 청년을 채용하면 구청이 자체 매뉴얼에 따라 심사하고 지원금 3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고용보험 피보험자수가 5명 이상(벤처·청년창업기업 등은 5명 미만도 가능)이면서 지난해 서울시 거주 만 15~34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관내 업체다. 고용된 청년이 구로구 소재 고등학교·대학교 졸업생이면 주소에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2019년 구로형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통해 지원받은 청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같은 사업장에 최대 5명까지 지원되며 연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가입 등 사전 절차를 거쳐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참조.


구로구는 "구로형 청년내일체움공제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청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영 여건 개선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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