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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B-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 총 2억원 투자금 지원

국제뉴스 | 2020.06.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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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스타트업 챌린지' 최종결승전 홍보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B-스타트업 챌린지' 최종결승전 홍보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부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부산시는 5일 낮 12시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제2회 B-스타트업 챌린지' 최종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스타트업 챌린지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의 발굴을 위해 전국의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총투자금 2억 원을 두고 경합하는 전국 규모의 창업투자 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15개 시·도에서 232개 창업기업이 참가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25개사를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에 대한 아이템 고도화 지원, 예본선 투자발표 준비 등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예선 발표를 거쳐 선발된 10개 기업이 5일 본선에서 경합, 최종 5개사를 선발할 예정으로 경쟁률이 46:1에 달한다.


대상인 부산시장상에 주어지는 1억 원의 투자금을 비롯해 총 5개사에 2억 원 상당의 지분투자가 이뤄진다.


대회 본선에는 K-브릿지인베스트먼트, (사)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BNK벤처투자 등 전국의 민간투자사 대표와 코리아스타트업 포럼 대표 등이 참석해 심사와 함께 본선 참가자들의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고 후속 투자 여부도 진단한다.


시상 특전으로는 부산시와 7개 이전 공공기관에서 오는 9월 개소하는 민관합동코워킹 스페이스 'Bigs' 인큐베이팅을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지원하고, 부산은행 SUM인큐베이터도 입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기부에서 주최하는 K-스타트업(시상금 3억원)본선 진출권(3개사), 중국 북경 동승과기원에서 주최하는 동승배 창업경진대회 본선진출권(2개사),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주최하는 전자상거래 로드쇼에 전자상거래 기업(3개사)에 참가자격과 항공료, 숙박 등 참가비용 일체를 중국 측에서 제공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제1회 B-스타트업 챌린지 대회에 참가한 창업기업들이 다양한 후속 투자를 받았으며, 일자리와 매출도 늘어나 참가한 기업들이 한층 더 성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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