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영남새마을장학회, 코로나19 극복 응원 격려금 지급

국제뉴스 | 2020.06.05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영남대학교 전경(사진=영남대학교)영남대학교 전경(사진=영남대학교)

(경산=국제뉴스) 권상훈 기자 = 영남새마을장학회(회장 최외출)가 지난 3일 '코로나19 극복 응원 새마을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예상하지 못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돕고, 이들의 학업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영남새마을장학회는 영남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현 새마을국제개발학과)에서 새마을장학금을 지원받고 수학한 졸업생들이 중심이 돼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3년 결성됐다.


특별장학금 신청자는 총 48명이었으며, 그중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재학생 15명을 선정(1학년 3명, 2학년 3명, 3학년 4명, 4학년 5명)하여 1인당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급된 특별장학금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과 학과 교수들이 뜻을 모아 기탁한 장학금과 기존 영남새마을장학회 기금을 활용했다.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강동필 감정평가사(86학번)를 비롯해 김열수(84학번), 박영순(86학번), 홍준영(92학번) 동문과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김정훈 교수와 이정주(92학번)교수가 동참했다.


특히, 이번 특별장학금에는 새마을장학생 2기 출신으로 경북 봉화군 부군수를 지낸 고 이동열 동문(78학번)의 배우자인 남경현 여사도 힘을 보탰다.


최외출 회장(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휴학 상담 신청하는 학생들이 많이 늘었다. 학업을 지속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을 돕기 위해 동문들이 뜻을 모았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 사회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신청한 학생 모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지 못해 안타까움이 크다. 보다 많은 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확대를 위해 장학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새마을장학회는 2003년 12월에 설립된 이후, 2006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227명에게 장학금 2억2300만 원을 전달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정은지 지각 "출근길 사고가..."
정은지 지각 출근길 사고가...정은지 지각 소식이 전해졌다.19일 오후 방송된 KBS CoolFM '정은지의 가요광...
[TF초점] (여자)아이들, 화(火)의 ...
(여자)아이들이 지난 11일 4번째 미니 앨범 'I burn'을 발표했다...
울주군, 실외 공공체육시설 개방
[뉴트리션]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을 임시중단했던...
안철수 "입당 없이 국민의힘 경선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연합뉴스.[한스경제=양지원 기자] 안철수...
유노윤호 1위, 글로벌 인기 입증
유노윤호 1위, 글로벌 인기 입증유노윤호 1위 소식이 전해졌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1월 19일 [화]

[출석부]
GS25 모바일금액상품권 3천원 빽다방 노말한소프트
[포인트 경품]
GS25 모바일금액상품권 3천원 GS25 모바일금액상품권 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