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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지역 최고 165병상 확대·운영

국제뉴스 | 2020.06.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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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병원 정준환 병원장영도병원 정준환 병원장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영도병원은지난 1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기존 123병상에서 165병상으로 확대·운영 한다고 5일 밝혔다.


영도병원은 지난 2016년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영도지역에서 최초로 시행한 이래, 올해 4개 병동(7·8·9·10병동)으로 확대해 영도지역에서 가장 많은 165개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상을 보유하게 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사가 환자의 간호뿐 아니라, 간병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로 병동 단위로 운영되며, 입원 환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입원 서비스를 병원이 직접 제공해사적 간병인 고용으로 인한 비용부담이나, 보호자의 간병 고충이 완전히 해소 된다.


이를 위해 간호사와 간호업무를 보조하는 간호조무사, 보조 인력이 한 팀을 이뤄, 환자를 보살핀다.


특히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면서 간병으로 인한 부담이 크게 줄었고, 병문안이 제한되면서 사람 접촉이 줄어들어 감염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메르스 사태 이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다.


영도병원은 2022년까지 정부가 설정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만 병상 확대계획에 발맞춰지속적인 확대운영을 추진했다. 확대병동은 기존 7병동, 8병동, 10병동에 이어 9병동(42병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기존 3개 병동에서 총 4개 병동으로 확대 운영된다.


그동안 영도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운영하기 위해 간호 인력을 확충하고 팀 간호체계 도입을 준비했다. 또전동침대와 환자 감시 장치 등을 추가하고, 병실 화장실 및 샤워장 공사 등으로 병동 환경을 개선해보호자가 없어도 안심할 수 있는 병동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영도병원은 올해 초 간호 인력을 대거 충원해보호자가 필요한 소아환자가 주로 입원하는 6병동을 간호3등급에서 간호1등급으로 상향 발전시켜, 영도 지역에서 가장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영도병원 정준환 병원장은 "환자 및 보호자의 간병 또는 간병비용에 대한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입원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지역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수요가 급증할 것을 대비해향후 서비스 병동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 중"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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