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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반 운영

국제뉴스 | 2020.06.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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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반 교육 모습.(사진제공=괴산군청)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반 교육 모습.(사진제공=괴산군청)

(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반'을 개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 개강한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반'은 치매 예방을 위한 전문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회장 원종분)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군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운영된다.


내달 9일까지 총 6회(매주 목)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자격증반의 주요 교육내용은 △노인과 치매의 이해 △치매 예방법 △치매어르신 응대법 △미술·감각프로그램 등이다.


다만, 이번 과정은 현재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교육은 생활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뤄진다.


앞서 군은 교육생 전원을 대상으로 교육 참여 시 마스크 착용하기, 증상이 있으면 참석하지 않기 등의 수칙을 안내하는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군은 교육장에 비접촉식 온도계와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일정거리 유지를 위해 책상을 띄어 배치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환자 증가로 관련 전문가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들을 치매예방관리사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치매예방관리사로서 활동하게 될 농촌여성들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1개 읍·면에서 총 44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는 연구회 육성,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지식, 기술, 의식 등을 먼저 배우고 몸소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농업인과 농업, 농촌사회를 선도하며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촌여성의 권익 증진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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