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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꿈드림 청년 명수민 서울시민상 수상

국제뉴스 | 2020.06.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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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청사 전경금천구청 청사 전경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명수민 양(20세)이 '2020년 서울시민상' 희망성실 부문에 선정,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명 양은 가정 내 스트레스와 학업 부적응 등의 이유로 고등학교 시절 학업을 중단했으나, 금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에서 지속적인 멘토링과 학습 지원을 받으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2019년 4월 검정고시 합격을 시작으로 '안전요원', '미니어처지도사 3급' 자격취득과 함께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보여왔다.


또한, 자신의 진로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애견숍 인턴십으로 참여하면서 진로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이어 올해 3월 대학 관련학과 진학에 성공했다.


명 양은 "학교를 그만둔 이후, 뚜렷한 목표가 없어 도움을 청하고자 방문한 꿈드림 센터를 통해 학력취득과 더불어 진로를 설정하고 미래를 준비해 나아갈 수 있었다"며, "다양한 이유로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들이 꿈드림 센터를 통해 관심 있는 진로와 목표를 구체화하여 자신의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금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지원 뿐 아니라 상담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건강검진, 자격취득,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고 있다. 2015년 개소 이후 학교 밖 청소년 발굴과 지원에 주력하며, 작년까지 총 1,197명의 청소년들이 상담, 학업, 취업지원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받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학교를 그만둔 이후 적절한 보호와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칫 비행과 범죄 환경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갖고 당당하게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만 9세~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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