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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동 행복마을 문화특구 조성 완료

국제뉴스 | 2020.06.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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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칠금동행복마을 문화특구'조성 사업이 마무리되며 시선이 머무는 산뜻한 거리로 새롭게 단장됐다.(사진=충주시)충북 충주시 '칠금동행복마을 문화특구'조성 사업이 마무리되며 시선이 머무는 산뜻한 거리로 새롭게 단장됐다.(사진=충주시)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 '칠금동행복마을 문화특구'조성 사업이 마무리되며 시선이 머무는 산뜻한 거리로 새롭게 단장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칠금동 행복마을 문화특구는 칠금동 금릉소공원~탄금중~세영첼시빌 구간 400m 사잇길 경관을 개선해 꿈가락길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8월 착공했다.


20년 전 금릉 택지개발에 의해 만들어진 부영1차아파트에서 세영첼시빌아파트 사잇길은 낡은 시설물과 울퉁불퉁한 보행로로 인해 비가 오면 배수 문제로 주민과 학생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던 곳이다.


이에 시는 사업비 1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의 정체성인 가야금 선율의 '가락' 에너지 흐름과 청소년의 미래와 에너지인 '꿈' 행복을 따라가는 즐거운 여정의 스토리를 갖춘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사잇길은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학생들이 통행하기 즐거운 장소로 변신시켰다.


주요 사업으로는 △행복마을 상징 조형물 △행복마을 버스승차장 △아파트 담장 활용 거리갤러리 △다양한 벤치 활용 놀이 공간 △황단보도 주변 안전 드림스테이션 공간 △주민 소통 파빌리온 △배수로 설치 및 바닥공사 △시설물 활용 야간조명 등 각종 공공시설물을 지역의 정체성을 살려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했다.


또한 시설물을 조형 예술로 탈바꿈시켜 역사·문화·생활이 어우러진 쾌적하고 안전하고 품격있는 거리로 조성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이 기획 초기부터 적극 참여해 주제와 디자인, 생활환경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논의를 거쳐 추진한 사업으로 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디자인으로 도시의 품격을 향상해 선진 문화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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