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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교육지원청, 경찰서와 하굣길 다중이용시설 공동점검

국제뉴스 | 2020.06.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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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교육청사진제공=대구교육청

(대구=국제뉴스) 김삼조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수환)은 6월 8일(월) 초·중학교 전 학년이 전면 등교 수업을 시작함에 따라 학교가 수업과 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6월 3일(수)부터 6월 30일(화)까지 관내 지역 경찰서 3곳과 공동으로 하굣길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5월 27일(수) 중3 등교수업을 시작한 날에 발생한 확진자들의 동선에 PC방과 동전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이 포함되어 있어 방과후 PC방과 동전노래방을 방문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협하고 있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6월 3일(수)과 6월 8일(월)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2학년 등교를 기점으로 6월 30일(화)까지 한 달간 관내 남부, 달서, 성서 경찰서와 합동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우범지역 등의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등교수업과 동시에 필수로 이루어지는 학생들에 대한 각종 생활 안전지도로 바쁜 교사들의 업무를 지원하여 교외생활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남부교육지원청 장학사들과 관할 지역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한 조가 되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기획한 한 달간의 하굣길 집중점검은 대구시교육청이 6월을 등교수업 지원의 달로 정함에 따라 학생들의 방과후 다중이용시설 이용 금지 및 소모임 자제에 대한 지도 등 방과후 학생생활지도를 요청함에 따른 것이다.


또한, 남부교육지원청은 전 학년 등교수업 전까지 학교 생활부장교사와 한 조를 이루어 각 학교 주변의 다중이용시설 방문 등 방과후 교외생활교육을 꾸준히 실시했으며, 이번 6월 등교수업 지원 기간 동안 학교 주변의 다중이용시설 이용 금지 등 학생생활지도에 나설 생활부장교사들의 방역안전을 위해 페이스실드 썬캡 모자를 제작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최수환 교육장은 "등교수업 안착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한 수업과 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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