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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보건환경연, 대기오염경보 문자메시지 수신 시간 대폭 단축

국제뉴스 | 2020.06.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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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남도) 경남의 한 대기오염측정소.(사진제공=경남도) 경남의 한 대기오염측정소.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들에 발송하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경보 발령 문자메시지 수신시간을 기존 30분에서 15분으로 대폭 단축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말 '대기오염경보 자동발령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6월부터 이 같이 개선된 자동발령시스템의 운영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기존 단일서버운영에 따라 최근 문자 수신 신청의 대폭적인 증가를 감당할 수 없어 경보 문자가 도민들에게 도달하는데 발령 후 최대 30분까지 소요됐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한 이번 고도화 사업에 따라 문자 발송모듈을 이중화해 발령 후 전송속도를 2배 이상 높여 최대 발령 시간을 15분으로 줄이는 등 문자 수신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고 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오염경보 자동발령시스템'을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것이다.


임중근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대기오염경보 상황을 이전보다 훨씬 신속하게 전파하면서 도민들의 건강보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기오염경보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에 대해 대기환경기준을 초과해 주민의 건강·재산이나 동식물의 생육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즉시 해당 시군에 발령한다.


발령단계는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는 '주의보', '경보' 등 2단계로, 오존은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 등 3단계로 운영되고 있다.


대기오염경보 문자는 도민 누구나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대기오염경보 문자메시지 신청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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