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당진시, 자가격리 이탈 중국인부부 적발..."경찰에 고발"

국제뉴스 | 2020.06.0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충남 당진시청 전경.충남 당진시청 전경.

(당진=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자가격리자에 대한 불시점검 결과 이탈자를 추가 적발해 세 번째 고발조치를 취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중국에서 입국한 G씨 부부(40대·남·한국계중국인, 20대·여·중국인)는 6월 12일까지 코로나19 자가격리 조치 통보를 받고 원룸에서 격리 중이었다.


시는 불시점검을 통해 이들이 격리장소에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즉시 격리장소로 귀가토록 하고 당진경찰서와 합동으로 현장에서 안심밴드를 부착했다.


또한, 당진경찰서에 고발조치 하고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에 해당사실을 통보했으며, 자가격리 장소 및 방문장소 일대를 소독했다.


해당 자가격리 부부는 이탈 시 휴대폰을 집에 두고 나갔으며, 음식을 수령하기 위해 인근에 거주하는 친척집으로 자차로 이동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 5월 31일에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이탈 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모든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1:1로 매칭해 관리하고 있으며, 전원 스마트폰앱 설치를 통한 증상 확인 및 불시 전화 모니터링과 점검을 통해 자가격리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자가격리자의 안전수칙 준수가 가장 필수"라며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이탈사실이 확인되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각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TF인터뷰] 황희 문체부 장관 내정자 "코로나 직격탄 ...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된 직후인 지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
[TF프리즘] 루카부터 빈센조까지…...
'루카 : 더 비기닝' '빈센조' '마우스'(왼쪽부터)가 오는 2월 1...
지미추·알렉산더 맥퀸·코치·루...
지미추가 프랑스 모델이자 예술가인 샤론 알렉시와 함께한 SPRIN...
[속보] 용인시 24일 코로나 19 확...
용인시수지구보건소 전경(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용인시...
성남시 청년아, 우리 4차 가자 사...
(성남=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경기 성남시는 1월 25일부터 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1월 25일 [월]

[출석부]
스타벅스 화이트 초콜릿 모카 짜파게티 큰사발
[포인트 경품]
스타벅스 화이트 초콜릿 모카 스타벅스 화이트 초콜릿 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