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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고용 위기 제조업체 최대 3천만원 긴급자금 지원

국제뉴스 | 2020.06.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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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위기소규모제조업긴급자금지원리플렛 / 자료=서울시코로나19위기소규모제조업긴급자금지원리플렛/자료=서울시

(서울=국제뉴스) 김미라 기자 = 서울시가 6월 5일(금) 오전 9시부터 코로나19로 위기상황에 처한 소규모 도시제조업체 긴급 자금지원 접수를 시작한다.


시는 이번 긴급자금 지원을 위해 총 2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1,500개 업체가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 등 피해를 입은 서울 소재 50인 미만 제조업체에 대해 사업체별 최대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선정된 기업은 3개월 간 종사자 고용을 유지하여야 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타격을 입은 제조업체의 사업 유지' 뿐만이 아니라 '고용위기에 처한 노동자의 고용 유지'도 지원하는 긴급 조치로, 현장의 목소리 및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마련된 코로나19 보릿고개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다.


신청 접수는 6월5일(금) 오전 9시부터 시작하고,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포털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 접속 후 전용배너 클릭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접속 폭주를 예방하기 위해 업종별로 접수일정 나눠 ▲의류봉제수제화(6.5~19) ▲인쇄(6.10~24) ▲기계금속(6.15~29)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긴급자금이 한계상황에 처한 제조업체 고난 극복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일선 현장 제조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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