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현대제철, 단체헌혈로 코로나19 위기극복 동참...혈액부족 해소 기대

국제뉴스 | 2020.06.0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4일 헌혈을 통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또 한 번 팔을 걷고 나섰다. 사진은 헌혈에 참가한 현대제철 임직원들의 기념촬영 모습.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4일 헌혈을 통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또 한 번 팔을 걷고 나섰다. 사진은 헌혈에 참가한 현대제철 임직원들의 기념촬영 모습.

(당진=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4일 헌혈을 통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또 한 번 팔을 걷고 나섰다.

올해로 14년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당진제철소는 최근 코로나19로 충남도내 부족한 혈액 수급량에 도움이 되고자 단체헌혈을 마련했다.


지난 3월에 실시한 헌혈캠페인 이후 2달 만이다. 연 4~5회 실시하던 기존 헌혈캠페인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 취지로 마련된 헌혈캠페인으로 한층 더 의미를 더했다.

현대제철은 헌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포스터 게시, 사내 인트라넷 등을 통해 가능한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원활한 단체헌혈을 위해 헌혈버스 5대는 사내 7곳에 순환배치 했다. 다수의 임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당진제철소는 충남도내 누적 헌혈인원 1만 명을 넘기며 민간기업으로써 최다 헌혈인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기증된 헌혈증은 당진시보건소와 충남소아암협회에 전달해오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 다방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걷은 옷소매를 통해 다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단체헌혈의 취지를 설명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청년의사 '박원순 사망' 기사 "이후 '수색 중' 브리핑...
청년의사의 '[속보]실종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중…사망한 듯' 기사. 9일...
박원순 시장 여비서, 지난 8일 성...
▲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시민청에서 열린 민선7기 2주년 ...
경찰, 박원순 서울시장 유서 공관...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서가 공관에서 발견됐다./ 연합뉴스 [한...
[속보] 박원순 CCTV 와룡공원에서...
“박원순 CCTV 와룡공원에서만 확인…수색 종료시점 미정”“와...
상한고기 소주에 빨아 판매한 송추...
상한고기를소주에빨아재판매한송추가마골덕정점,9일부터폐점(의...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7월 10일 [금]

[출석부]
파리바게뜨 3천원권
[포인트경매]
이디야 생크림초코쿠키빵&아메리카노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