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예산군, 포스트 코로나 19 대비 방역 강화!

국제뉴스 | 2020.06.0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예당호출렁다리'방역소독'예당호출렁다리'방역소독'

(예산=국제뉴스) 박창규 기자 = 예산군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및 여름철 유해 해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사전예방을 위해 오는 8일부터 9월말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주·야간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방역소독은 유해 해충 발생 차단을 위해 쓰레기장, 하수구, 물웅덩이 등 방역취약지에 대한 살충소독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19(감염증 극복 이후 다가올 상황) 대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살균 소독도 병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및 12개 읍·면 방역반은 그동안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대응 및 우리 군 유입차단을 위해 5월 말까지 교통시설, 요양원,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1615개소에 대한 주기적인 살균소독을 실시해왔다.


또 매주 수요일을 '예산군 방역의 날'로 지정 운영해 공공기관, 사회단체, 다중이용시설,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동참과 함께 방역 및 개인위생 수칙 실천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는 하절기 방역소독을 대비해 지난달 읍·면을 순회하며 방역장비를 점검·수리했고 무한천, 홍예공원 등에 설치돼 있는 해충 퇴치기 138대도 일제 점검완료 후 가동 중이다.


방역취약지 살충소독은 9월까지 매일 이뤄지며, 주간에는 분무소독, 야간에는 연막소독을 추진할 예정으로 다중이용시설,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 쓰레기 배출장소, 하수구 등에 대해서도 차량용과 휴대용 분무소독기를 통해 소독할 계획이며, 가열연막소독은 주택밀집지역, 외곽지역 숲 등 방역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일몰 후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실시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도권의 이태원클럽, 쿠팡물류센터 등 산발적인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군민들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개인방역 핵심수칙인 증상체크,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소독 및 환기, 손 씻기를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야간 연막소독 시 소음 등이 발생하더라도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미투' 연루된 박원순 서울시장…전 비서와 무슨일이
viewer 박원순 서울시장/연합뉴스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이 두절 된 가운데 미투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박원순 시장 유서 발견…비...
박원순 서울시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9...
[속보] “박원순 시장에게 수차례 ...
실종 신고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근 성추행 사건으로 고소 당한...
'한국인의 밥상' 고성 피문어 물회...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한국인의 밥상' 민들조개(째복)물회(...
“신체접촉, 개인적 사진도”… 박...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근 성추행으로 고소를 당한 사실이 9일 알...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7월 9일 [목]

[출석부]
삼립 신선꿀호떡립
[포인트경매]
스타벅스 아이스 카라멜마키아또 T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