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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 학산119안전센터 구급대원 칭찬글 감동

국제뉴스 | 2020.06.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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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설영선,이주영 소방사,임환호 소방교,  (사진제공=영동소방서)왼쪽부터설영선,이주영소방사,임환호소방교,(사진제공=영동소방서)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충북소방본부 홈페이지'칭찬합시다'코너에 신속하고 친절한 구급서비스를 펼친 학산119 구급대원에 대한 감사의 글이 올라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감사의 글을 받은 구급대원은 학산119안전센터 임환호 소방교, 설영선 소방사, 이주영 소방사이다. 글 속에는 지난 5월 7일 영동군 양산면 현장에서 병원이송까지 구급출동한 사연이 담겨 있다


게시글 작성자A씨는 지난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장모댁을 방문했으나 장모가 집에 없는 것을 확인하고 주변을 찾아 나섰다가 평소 거동이 불편해 끌고 다니던 보행기와 휴대폰을 주변 수로에서 발견했다.


수로 중간지점 분기점에서 나무지팡이 2개를 발견한 순간 수로에 추락한 것은 아닌가 의심이돼 119에 구급신고를 했다. 그 당시 1.5m 깊이의 수로에는 약 1미터 높이까지 물이 차 있어 세차게 물이 흐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신고자에 상황 설명을 듣고 임환호 소방교는먼저 수로로 내려가 안쪽을 살피던 중 가슴부위까지 올라온 물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구조자를 발견하고 다른 구급대원들과 협력해 구급차로 응급처치하면서 병원으로 이송을 했다.


A씨는 "구급대원의 신속한 구조 및 응급처치와 이송으로 저체온사(통화되지 않은 시간으로 보아 최소 6시간 수로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 나 익사 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본인보다 먼저 구조에 망설임 없이 나서는 모습에 너무 감동하였고 구조자를 가족처럼 대해주는 모습에 존경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감사의 글을 남겼다.


임환호 소방교는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방공무원으로서 당연한 일이었는데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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