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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교육지원청, 소규모학교 공산초 등교수업 현장 점검 실시

국제뉴스 | 2020.06.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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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교육청사진제공=대구교육청

(대구=국제뉴스) 김삼조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애)은 6월 3일(수) 대구공산초등학교(교장 김성애)를 방문해 등교수업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대구공산초등학교는 전교생이 91명인 소규모 학교로 대구시교육청에서 지정한 등교시범학교이다. 5월 27일(수)부터 1,3,4,5,6학년은 매일 등교, 2학년은 2부제로 등교를 하고 있으며, 6월 8일(월)부터는 전교생이 매일 등교해서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공산초는 안전한 등교수업 환경 조성을 위하여 통학버스 지정 좌석제 운영, 교실 내 학생 좌석 간 거리 확보 및 책상 칸막이 설치 등을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간대별 교사 및 학생 행동 수칙을 공유하여 교육 가족 개개인이 스스로 안전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형성했다.


또한, 6월 1일(월)부터 4명의 감염예방 안전도우미를 채용하여 학생 등교 시 발열체크, 복도 및 화장실에서의 학생들 거리 유지, 교실 소독, 교구 소독 등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의 학생 안전을 위한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공산초는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찾아 우수사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자체 연수, 동료 간 협업 등을 통해 해결 방법을 모색했으며, 원격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빔프로젝트를 칠판에 투영하여 수업을 진행하거나 디지털 교과서와 캡쳐 프로그램을 이용한 기상캐스터형 수업 연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한 쌍방향 수업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의 수업을 진행했다.


공산초에 방문해 등교수업 현장을 점검한 박영애 교육장은 "소규모학교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교직원들이 힘을 합쳐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꼼꼼하게 대책을 세워 운영하고, 원격수업의 질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수업까지 운영해줘 감사하다.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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