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산청군, 불법숙박업소 합동단속 예고

국제뉴스 | 2020.06.0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산청군청산청군청

(산청=국제뉴스) 이종필 기자 = 산청군이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으로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행위를 뿌리 뽑는다.


군은 오는 8월14일까지 불법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자진신고 기간 운영과 합동단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 접수·합동단속은 공정한 숙박시장을 조성하는 한편 숙박업소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숙박업, 농어촌민박업, 관광객이용시설업·관광숙박업 등이며, 단속은 숙박 영업 인허가 관련부서와 합동으로 추진한다.


군은 불법숙박업소 합동단속에 앞서 오는 19일까지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미신고 업소들의 영업 신고를 유도한다.


특히 영업 신고가 불가능한 경우 자진 폐업을 안내하는 등 홍보활동도 병행해 불법숙박업소를 근절에 힘쓸 예정이다.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 된 후인 22일부터 8월14일까지 8주간은 대대적인 불법숙박업소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합동단속은 위생·관광·농정 등 3개 부서로 합동반(1개반 5명)을 편성해 무신고 추정·제보 사업장과 관광지 등 사고우려 지역, 자진 신고업소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속 결과 무신고 업소로 확인 될 경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 폐쇄 처분을 통보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강제처분 및 형사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초 발생한 무허가 펜션 가스폭발 사고와 같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며 "무신고 숙박영업 행위 등 행정기관의 지도·점검 사각지대에 있는 업소를 뿌리 뽑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괴물 류현진 중계 어디서…보스턴 상대로 설욕 도전
'괴물' 류현진이 보스턴을 상대로 설욕전에 나서는 가운데 류현진 중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찰 故 손정민씨 실종날, 한강 걸...
'한강 실종 대학생'故 손정민(22)씨 실종날의 목격자 제보...
보이스킹 3라운드 승자 4명 누구? ...
최정철 (사진-보이스킹 캡쳐)'보이스킹'에서는 1:1 너나와...
[원세나의 연예공:감] 여자친구 해...
걸그룹 여자친구가 멤버 전원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이...
로켓펀치 "우리의 진짜 흥과 멋 폭...
로켓펀치가 17일 첫 싱글 앨범 'Ring Ring'을 발표했다. 뉴트로...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5월 19일 [수]

[출석부]
CU 3천원권 삼립 신선꿀호떡
[포인트 경품]
CU 3천원권 CU 3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