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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IT기술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도입

국제뉴스 | 2020.06.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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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류태호 시장 주재로 전자출입명부 도입방안 보고회가 열렸다.(사진제공=태백시청)3일 오후 류태호 시장 주재로 전자출입명부 도입방안 보고회가 열렸다.(사진제공=태백시청)

(태백=국제뉴스)김희철 기자 = 태백시가 3일 오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IT기술을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도입방안'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류태호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출입명부의 개념을 소개하고 클린강원 패스포트 전자출입명부 도입시설 선정기준 및 대상시설 등에 대해 논의했다.


류태호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긴장이 풀어질 수 있는데 이럴 때 일수록 더 긴장하고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며, "전자출입명부 도입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류 시장은 특히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의무시설 외 결정해야 할 시설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잘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자출입명부 도입은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결과, 집단감염 위험시설(유흥시설 등)의 출입자 명부가 허위 작성되는 등 방역망의 미비점이 발견된 데 따라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강원도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인 '클린강원 패스포트'를 도입할 계획이다.


클린강원 패스포트는 QR코드로 클린강원 패스포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 가입을 한 후 스탬프를 찍으면 서버에 위치와 이용시간, 발열 여부 등이 자동 저장 되는 시스템으로 수집된 기록은 30일(4주)간 보관 후 자동 폐기되는 첨단시스템이다.


태백시가 이를 적용하는 시설은 정부 방침에 따른 의무시설 4개 업종(유흥시설, 단란주점, 실내체육시설, 노래방)과 자체 권고 결정한 13개 업종(공공시설, 종교시설 등)이다. 단, 개인정보에 보다 민감한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이밖에 축제에 대해서는 야외 행사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개회식 규모를 축소하는 등 각 프로그램별로 적용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전자출입명부는 의심 환자의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막고 확진자가 발생 할 경우 그 즉시 역학조사가 가능하다."며, "정확한 정보가 아니면 인증이 불가하여 정보의 정확성이 보장되므로 수기 명부작성에서 오는 방역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업종별로 관련부서에서 이를 적극 홍보하고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현재 태백시에는 125개소가 의무시설, 1,481개소가 권고시설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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