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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이후의 남북관계 전망

국제뉴스 | 2020.06.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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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국제뉴스 정천권기자) 평화세미나 참석자들이 세미나참석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촬영=국제뉴스 정천권기자) 평화세미나 참석자들이 세미나참석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주=국제뉴스) 정천권기자 = '기로에선 한반도의 평화'가 코로나19이후에는 어떻게 전개 될 것인가. 남북관계는 분단이후 대립의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들의 이익의 논리에 따라 우리나라는 자의적인 평화의 정착이 힘든 상태로 지속돼 왔다.


3일 오후 7시 LH공감동 토지주택박물관 세미나실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대학교 박종철교수는 '코로나19이후의 남북관계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사)평화의 길 경남지부, 6.15남북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진주시민운동본부, (사)한길남북교류사업단, 통일앤평화, (사)하나됨을 위한 늘푸른삼천 서부사업단, 진주평통남북교류협력단 등이 주최가 돼 평화세미로나 펼쳐진 이날 강연에서 박종철교수는 '미국과 중국의 충돌과 코로나'라는 소주제에서 한반도가 미중관계에 영향을 심각하게 받고 있다고 전망하고 올 한해도 트럼프와 시진핑의 적대적 공존상태의 유지로 인해 한반도의 상황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트럼프 정부는 코로나사태 무능에 대하여 중국 때리기로 시선을 돌리고, 중국의 시진핑은 미국과 동일한 이유로 내부 단결과 군비증강을 내세우는 등 중국은 미국이 만들어 놓은 '한반도라는 꽃놀이패'를 놓칠 수 없는 전략적 경쟁을 통한 적대적 공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종철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남측은 대화의지가 있는가.', ''평창올림픽 이후 한반도는 평화로워졌는가', '하노이 결렬 이후 결렬', '남북-북미 군사합의는 이행되고 있는가', '시진핑 방한은 계기가 될 수 있나'. 등 소주제별로 열변을 토하며 한반도의 정세에 관해 조목조목 세밀한 설명을 곁들였다.


한편 이날 강연을 마치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류주호 (사)평화의 길 경남지부장과 양도근 (사)평화의 길 경남지부 홍보위원장, 진주 YMCA사무총장 등의 질문이 이어지는 등 2시간가량의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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